Qemu로 CentOS을 연결하면서 오류나는 경우가 보일 것이다.(실제 상황과 가상 상황은 100% 똑같을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한다. 단, 가상 상황은 자기가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돈 없이 오류를 고쳐 나갈 수도 있다.)

 CentOS을 설치하는 도중에 +0x0/0x17 이라는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링크의 답이 있는데


 해석을 하자면, 'CentOS을 설치할 곳에서 메모리가 부족한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Qemu의 설정을 바꿔주면 되는데.

 Qemu에서 메모리를 수정할 수 있는 곳이 있다.(기본적으로 1G도 안되는 메모리가 설정이 되어 있으니, 메모리를 설정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m이란, 메모리 설정으로 4G는 아까 말한 것 처럼 4GByte을 뜻한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m을 적당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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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emu라는 것은 가상머신을 실행 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즉, Qemu로만으로는 가상으로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Qemu는 가상 이미지라고 해서 운영체제가 설치가 되는 가상 하드 디스크가 된다.

 Qemu의 가상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Qemu-img라는 프로그램은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으로 VitureBox에서 초기 이미지 만들기랑 같다고 보면 된다.

 create라는 것은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이고, -f는 이미지 종류의 포맷이다.

 qemu-img에서 지원해주는 포맷은

  vdi : VirtualBox에서 지원해주는 이미지 포맷

 qcow2 : Qemu에서 지원해주는 포맷(Qemu Copy On Wrtie 2)

 vmdk : vmware에서 지원해주는 포맷

 img : Raw 이미지 포맷.

 vpc : VirtualPC 호환 이미지 포맷.

 cloop : 리눅스의 CD-ROMS에 사용되는 이미지 포맷.

 등이 있다.

 더 자세한건 https://linux.die.net/man/1/qemu-img에 참조하길 바란다.

 4G는 용량으로써 4GByte을 뜻한다. 4M을 사용하면 4MByte을 뜻하게 되는 것이다.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알아보기위해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해서 32G의 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image : 이미지 파일명.
 file format : 이미지 포맷 설정.
 virtual size : 가상 이미지의 가상 디스크 크기.
 disk size : 이미지 파일 크기.
 cluster_size : 사전 할당한 크기.(이미지 처음에 설정된 크기로 초반에 설정되는 데이터가 차지하는 크기이다.)

 이렇게 해서 이미지를 만들고, Linux을 설치하거나 안드로이드 설치를 하면 된다.
 

 Qemu에 이미지를 연결하는 방식을 알아볼려고 한다.

 Qemu에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그 이미지를 사용하고자 한다.

 Qemu의 설치하는 것에서 언급했듯이 Qemu-System-CPU명을 입력하게 되면 qemu가 제대로 작동이 되게 된다.

 Qemu에서 이미지를 연결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명령이 있다.

 -hda(Hard Disk A)

 여기서 hda, hdb, hdc 이런식으로 가는 것으로 하드디스크의 갯수 등이 있다.

 USB 메모리는 -usb을 사용하면 되며, SD카드는 -sd을 사용하면 연결이 된다.

 floppy는 -fda을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이미지랑 연결이 된 상태이다.

 맨처음 만든 이미지는 OS등이 없다는 점에서 No Bootable Device.라고해서 부팅 부분이 없음을 보여준다.

 부팅 부분을 만들기 위해서 OS을 설치해야된다.

 OS을 설치하는 방법은 CD로 연결하는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이렇게하면, CD가 잘 작동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CentOS을 설치하면 된다.(그리고, Windows도 이렇게 설치하면 된다.)


Posted by Junk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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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emu라는 것은 가상머신을 실행 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즉, Qemu로만으로는 가상으로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Qemu는 가상 이미지라고 해서 운영체제가 설치가 되는 가상 하드 디스크가 된다.

 Qemu의 가상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Qemu-img라는 프로그램은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으로 VitureBox에서 초기 이미지 만들기랑 같다고 보면 된다.

 create라는 것은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이고, -f는 이미지 종류의 포맷이다.

 qemu-img에서 지원해주는 포맷은

  vdi : VirtualBox에서 지원해주는 이미지 포맷

 qcow2 : Qemu에서 지원해주는 포맷(Qemu Copy On Wrtie 2)

 vmdk : vmware에서 지원해주는 포맷

 img : Raw 이미지 포맷.

 vpc : VirtualPC 호환 이미지 포맷.

 cloop : 리눅스의 CD-ROMS에 사용되는 이미지 포맷.

 등이 있다.

 더 자세한건 https://linux.die.net/man/1/qemu-img에 참조하길 바란다.

 4G는 용량으로써 4GByte을 뜻한다. 4M을 사용하면 4MByte을 뜻하게 되는 것이다.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알아보기위해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해서 32G의 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image : 이미지 파일명.
 file format : 이미지 포맷 설정.
 virtual size : 가상 이미지의 가상 디스크 크기.
 disk size : 이미지 파일 크기.
 cluster_size : 사전 할당한 크기.(이미지 처음에 설정된 크기로 초반에 설정되는 데이터가 차지하는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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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zip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암호를 걸 수 있다.(tar나 wim등 암호를 지원해주지 않는 포맷도 존재한다.)

 암호를 걸어서 사용자가 해당 패스워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이용한다.

 -p(password)

 예을 들어서 7z a -tzip -scsUTF-8 -mx9 -bsp1 -pMyPassword Test.zip Test

 이렇게 하면, MyPassword라는 형태의 암호를 사용해서 패스워드를 가지게 만들어 놓게 된다.

 암호를 풀떄도 -p을 사용하면, 패스워드를 풀 수 있다.
 여기서 scsUTF-8은 파일 경로를 UTF-8로 설정해서 저장한다는 뜻이다.
 mx9는 압축률을 0~9로 나눠서 가장 높은 압축률을 사용하도록 설정한 것이다.


 7z x -aoa bsp1 -pMyPassword Test.zip


 이렇게 하면, aoa로 덮어씌우면서 암호화된 압축 파일을 풀 수 있다.

Posted by Junk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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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z등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되는 일이 생겼다.

 그래서 7zip을 사용하는 방법을 여기에 기록할려고 한다.

  7z을 설치하는 방법은 GUI와 그냥 7z-command, source build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다.(Windows에서는 GUI가 대부분이다.)

 GUI방식은 다음과 같다.

 http://www.7-zip.org/download.html에 들어가서 7zip을 다운 받는다.

 Download 7-zip에서 .exe과 .msi는 설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파일들이다.

 



 여기서 7-zip for 32-bit혹은 64-bit에 맞춰서 설치하면, 실행이 된다.(OS가 64-bit인데, 32-bit 파일을 받아도 상관없으나. OS가 32-bit인데, 64-bit 파일을 받아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니 주의해서 다운 받길 바란다.)


 여기서 압축을 풀면 알아서 설치가 되는걸 알 수 있다.


 소스빌더는 방법이 다양해서 넘기도록 하겠다.(컴파일로 차근차근 컴파일해나가야 된다.)


 command 방식으로 압축할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7z a num.7z num


 여기서 7z의 명령어에서 a는 압축을 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7z에서는 zip과 7z등을 지원해주는데, 이것을 압축 타입이라고 한다.


 -tzip 혹은 -t7z -tgzip 등을 이용하면, 다양한 종류로 압축이 된다. 만약, 이게 없다면, 기본적으로 파일의 확장자에 따라서 결정이 된다.


 압축을 풀때는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7z x num.7z


 여기서


 7z e num.7z을 사용할 경우. 디렉토리 상관 없이 파일이 풀리게 된다.(경로를 상관 없이 풀리게 된다.) 그래서 이름이 중복이 되는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한다.


 7z x num.7z을 사용하면 경로에 맞춰서 파일이 풀리니 이것을 이용하면 된다.


 -scs가 있다. 이것은 파일 경로의 문자열을 뭘로 할 것인지 정하는 것이다.


 UTF-8으로 할것인지. 혹은 UTF-16등으로 저장할 것인지 나와있다.


 왠만해선 UTF-8로 저장하는게 유동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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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링크 : https://blogs.technet.microsoft.com/heyscriptingguy/2013/09/21/powertip-use-powershell-to-send-beep-to-console/


 powershell을 사용하면서 완료된거 확인하기 위해서 beep을 사용할려고 한다.


 [console]::beep(Hz, millisecond) 형태로 처리하면 된다.


 외국에서는 이걸 가지고 스타워즈, 미션 임파서블 등을 연주하고 있다.


 powershell beep song을 참조 하면, C언어를 가지고 beep음을 실행 시키고, 그걸가지고 연주하는 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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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구글 포토스로 대량의 이미지 파일을 올리고 있는데,


 다음과 같이 검색하니 제대로 검색이 안되었다.


 이미지 파일명


 cd20161113.z01_0001.png

 cd20161113.z01_0002.png

 cd20161113.z01_0003.png

 cd20161113.z02_0001.png

 cd20161113.z02_0002.png

 cd20161113.z03_0001.png


 이렇게 있다면,


 cd20161113 라고 하면, 전체 다 검색이 되는데,


 cd20161113.z01

 이렇게 하면, .z01 때문인지 검색이 제대로 안되고, 없는 폴더. 라는게 계속 뜨게 되었다.


 여기서 title:을 사용하면, 파일 명으로 검색이 가능하게 된다.


 예) title:cd20161113.z01


 이렇게 하면, 이상없이 검색이 가능하며,


 cd20161113.z01_0001.png

 cd20161113.z01_0002.png


 이렇게 부분적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포토스에서는 불가능하고, 구글 드라이브에서만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서 포토스로 백업을 하고 검색할때,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다운 받는게 용이하다. 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참조한 링크 :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2375114?hl=ko&ref_topic=2463645

Posted by Junk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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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plit 프로그램.

연습 2016. 11. 13. 22:00

 파일을 분할 처리하는 프로그램 GSplit프로그램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링크 : http://www.gdgsoft.com/gsplit/


 GSplit 동일한 파일을 분할하고, 해당 프로그램이 없어도 EXE파일을 생성해서 실행 파일로 분할을 처리하는 프로그램이다.(Self-Uniting)


 분할 했을때, CRC32등을 이용해서 분할 프로그램의 문제를 점검할 수도 있다.


 파일을 분할해야 할 경우는 거진 없을 경우도 있지만(대부분 분할 압축을 처리한다.)


 zip의 분할 압축과 유사한 것이므로, zip으로 분할하지 못할 경우에 사용하면 효율적일 것이다.


 CD/DVD/USB을 이용해서 바로 넣을 수도 있다.


 블로그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다.


 사용법이 간편하다. 라는 점이 있다.

Posted by Junk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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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링크 : http://snskshn.tistory.com/category/Windows/PowerShell

 프로그램 2개 이상이나, 작동하는 과정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프로그램 수행시간 측정이 필요해졌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 관리하거나 처리하기 귀찮아서, powershell 자체에서 지원해주는게 없는지 검색해봤다.


 처리 방법은 measure-command라는 장치를 이용하면 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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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easure-command {
    $n=((Get-childItem -File ./*.bmp).name);
    for($i=0; $i -lt $n.length; $i++){
        $obj = $n[$i].Replace(".bmp",".webp");
        cwebp -progress -lossless -short $n[$i] -o ./WebP/$obj;
    }
}
 
cs


 이렇게 사용을 하면, webp에 대해서 시간을 측정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포토스에 자동으로 올리는 장치가 없는지도 확인하는 중이다.

Posted by Junk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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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누보드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서 제공되는 PHP 웹 시스템이다.


 여기서 그누보드의 구성 요소가 나뉘어지는데.


 모든 시스템과 형태를 수정을 가해진 자체 테마+자체 시스템인 상태를 빌더.


 형태만 수정을 가해진 테마.


 겉 모습만 수정을 가해진 스킨.


 이렇게 나뉘어 진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빌더는 그누보드를 설치할때, 모든 시스템+DB가 수정이 되어지기 때문에. 그누보드 설치할때부터 빌더를 고를 것인가? 자체 그누보드를 사용할 것인가로 나뉘어 지게 된다.


 그리고 빌더를 설치할때는 모든 DB가 파괴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테마는 자체 그누보드에서 형태를 변경시키는 구조이기 때문에 DB등이 변경되는 경우는 거진 없다.


 주로 개발할때는 자체적인 그누보드의 구조를 가지고와서 테마를 붙여 넣고 스킨을 붙여넣은다음 소스를 개량하는 방향이 주로 되어 있다.


 여기서 관리자가 원하는 테마를 가지고와서 변경하는 방법과 테마가 어디에 존재하고,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드림위버 혹은 notepad의 FTP을 연결해서 일덯게 사용해서 처리가 된다.

 여기에 테마를 이용해서 정리를 할 수있게 된다.



 설정하여 정리하게 된 것에서 본다면, 테마 설정. 이라는 곳에서 들어가게 되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오게 된다.



 다음과 같은 설정에서 본다면, 여기서 '테마적용'이라는 설정이 된다. ㅇ니걸 이용해서 테마를 수정/관리할 수 있으며, 테마에 따라서 CSS등이 적용되게 된다.

Posted by Junk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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