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VP10을 제작하여, 2016년 12월쯤에 제공해주겠다. 라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계속 찾아봐도 결과가 안나오고있다.(저용량 고화질 영상이라고 가지고 나오던게 목적이다.)
여기서 스트리밍에서 현재 VP9이나, H.264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H.265는 아직까지 지원하는게 덜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현재 코덱 싸움이 아직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H.265는 H.264와 알고리즘이 거진 같이하고 있다.
그래서 H.265의 단점은 H.264의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계단 현상이 생긴하는건데. AV1는 상대적으로 그렇게 티가 나지 않는다.
VP9은 화질이 아직까지 안 좋은데. 거기에서도 계단형식의 문제가 조금 보여졌다.
그래서 필자는 Daala을 한번 보니. 상대적으로 선 같은거만 제외하면 화질이 좋은걸 확인 했다.
이것으로 Daala 코덱이 더 나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Daala와 VP10에서 혼합이 되엇 AV1이라는 단체로 코덱을 제작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이것을 접한게 약 6~7월쯤인 것 같다.)
AV1과 H.264/H.265을 비교한 글이 있다.
http://www.golem.de/news/freier-videocodec-av1-was-der-vp9-nachfolger-leisten-kann-1612-125121.html (2016-12-24일날 검색, 2016-12-22날 제작된 글)
확실히 AV1은 H.264/H.265에 비해선 계단 현상이 안보인다.(단, 선도 안 보인다.)
이제, 문제는 저용량이 되어 주는가? 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다.
참고로 H.264로 코덱을 만들어둔 영상에서 AV1으로 바꾸면, 저용량에 고화질이 되지 않는다는 점만 명시하자.
차후에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영상에 대한 복원 기술이 발달을 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흑백을 컬러로 화질이 깨진 것에 대한 유사성을 발견으로 유추하는 행위)
하지만, 일단 그런 데이터를 잘 저장해둬야 된다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곧 압축의 기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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