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웹 서버를 구축하는 방식을 기록할려고 한다.
웹서버를 구축하는데 까먹을 수도 있고, 요즘 다양한 방식이나 그런게 존재하기 때문에, 이렇게나마 조그만한 거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큰 일이 있을 것 같아서 기록하기로한다.
먼저, CentOS 6.3을 가지고 리눅스를 설치했다.
이 후에 리눅스를 이용해서 웹 서버를 만들것인데, yum을 이용해서 설치하는게 아니라.
source 파일들을 받아서 설치하도록 한다.
yum과 source 파일로 설치하는 것의 차이는 source 파일로 한다면,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부분적으로 설치를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지만, 반대로 yum에 비해서 복잡하고 잔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
잔 오류가 발생하면, 거기에 맞춰서 고쳐나가야 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참고로 source 파일로 설치를 할려면, 기본적으로 gcc와 glib, gcc-libs을 깔아 둬야 된다.
이것은 yum으로 깔아줘야 된다. 그 이전에 souftware development workstation이라는 패키지로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된다.
yum을 이용해서 gcc(GNU C Language Compiler)을 설치하는 과정을 먼저 작성한다.
gcc와 함께, make(자동 컴파일 장치)을 이용도 사용하기 위해서 make또한 설치해야된다.
먼저, yum은 웹하드에 저장되어 있는(ftp로 저장이 되어있는) 파일들을 불러와서 설치하는 장치이다. 그래서 인터넷 연결을 해야지 제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선 이전글인 수동으로 eth0를 참조하면 된다. 1
윗 방법으로 설치한다.
httpd(Apache)는 gcc뿐만 아니라 gcc-c++(C++ 컴파일러)을 이용해서 httpd를 구현하기 때문에, gcc-c++을 인스톨하였다.
이 방법 말고 정 불안하면, gcc와 gcc-c++와 make을 소스 파일로 가지고 있는 상태를 사용해도 된다.(단, 그럴 경우에는 초기 운영체제를 설치할때, 개발자 도구를 설치해야된다. 컴파일 후에 부딧침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rpm을 돌려서 삭제 작업을 해줘야 한다.)
소스 파일로 하기 싫다면, rpm 파일을 사용해도 된다.(rpm 파일에서도 그냥, 컴파일 시키는 것과 유사하게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까진 아니다.)
차이점은 사용자가 정의를 내려서 쓰느냐 안 쓰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그 외에도 make을 이용해서 컴파일 작업을 하기 때문에, make을 설치했다.
결과를 보면, gcc와 g++, make을 입력했을때, 마지막 사진처럼 나오게 되면, 제대로 설치가 된것이다.
참고로 필자는 httpd-2.4.6버전을 설치할 생각이다.
웹에서 다운을 받기 위해서 wget 또한 설치하는게 좋은데, 그것을 위해서라도 yum install wget 또한 설치하는게 좋다.
wget은 웹에서 들어가서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게 만드는 장치로써 사용이 유용하다.
정리하자면,
yum install gcc gcc-c++ make wget -y
이렇게 입력을 해주면, 필자가 필요한 장치는 어느정도 설치가 된다.
참고로 그 외에도 yum을 이용해서 설치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그냥 컴파일을 할 수 있을 정도일 뿐이고, 라이브러리가 더 필요하다.
필요한 라이브러리는 그때 그때마다 컴파일 하면서 조율하고, 뭐가 필요한지 표시할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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