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SSD와  HDD 1TByte가 2개로 사용을 하고 있다.

 (그냥 예외로 말하자면, 몇개의 HDD를 백업한다고 작업하다가 다 날려 먹었다. 백업을 생활화하고, 혹시 모르는 복사한 후에 원본과 함께 남겨 둬라.)


 그런데, Visual Studio가 C:드라이브의 용량 60GByte이상을 잡아 먹고 있다는 점이 있다.


 이것은 꽤 큰 용량을 차지하는 것인데(SSD가 엄청 비싼거 아닌 이상[약 30만원] 50GByte가 큰 용량이다.)


 그래서 사용자로써 Visual Studio의 파일들의 위치를 다른 드라이버로 옮기고 싶다.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이 한국과 외국에 있는걸 확인 하였다.


 해당 사이트 : http://softwareji.tistory.com/176


 외국에서는 임시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Visual Studio의 정보를 mklink을 이용하여 링크를 연결 시키고, 그것을 이용해서 임시적으로 속이는 작업을 사용하였다.


 필자는 Android의 설정만 바꿀려고 하기 때문에, [도구] - [옵션]을 이용해서 조절할려고 했다.


 하지만, 제대로 동작이 되지 않았다.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외국에서 설정한 방식을 채택할려고 한다.


 mklink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될 것이다.


 링크 :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53194(v=ws.10).aspx


 이렇게 하기 위해서 실행을 하기 위해서 cmd을 관리자 권한을 받아서 사용해야된다.




 이렇게 하여 관리자 권한을 받은 cmd에서 정션을 사용한다.


 여기서 정션이라는 것은 가상 디렉토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하드 링크와는 차이가 있다.


 하드 링크라는 것은 파일을 해당 파티션에서 존재하는 것을 복제하는 것이다.


 그래서 타 볼륨(디스크)에서는 제대로 동작할 수 없고, 디렉토리(파일 정보가 있는 위치를 가지는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파일 시스템이 사라진다면, 못 찾지만, 하드 링크가 어떻게든 2개 이상으로 설정이 되어 있다면, 둘중에 하나를 삭제할 경우에도 해당 파일이 삭제가 되지 않는다.(제로 필등의 삭제 방식이나 SSD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mklink의 종류를 설명해둔 블로그 링크 : http://cappleblog.co.kr/538


 여기서 mklink /J을 사용한다.


 먼저, VisualStudio에서 설치하게 만든 Android SDK을 옮긴다면,

 해당 Android SDK을 D:\폴더에 옮긴다.


 이 후에 다음과 같이 한다.


 


 이렇게하면, dir을 이용하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나오게 되어 있다.


 해당 방식을 이용하면, SSD의 용량을 아낄 수도 있게 된다.


 단, 외국인이 말하기로는 이 방법은 임시 방편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옮기는 방식은 아니다. 라고 한다.


 그러므로 해당 방식을 올바르게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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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k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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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10으로 넘어가면서 MS(Micro Soft)에서 Visual Studio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장치가 있다.

 참고로 소스를 편집 및 디버깅하는 툴또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단, MS(Micro Soft)의 회원이어야지만 가능하다.


 그게 아니라면, 불가능하다. 하지만, 딱 1번만 로그인하면 승인이 떨어지므로 문제는 없다.


 딱 한번 설치한 후에 로그인을 해주자.(Skype 회원이면, 자동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마이크로 소프트 Visual Studio 설치 사이트 https://www.visualstudio.com/ko/


 참고로 Community에 대해서만 무료이다. 그 외에는 기능들이 지원의 차이가 확실히 나므로 돈이 들더라도 제대로 사용할려면, 이 제품을 안 쓰는 것도 낫다.(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문제는 없다.)


 


 해당 사이트에서 무료 다운로드는 Community 버전이다. Enterprise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

 


 다운로드를 하면, 엄청나게 빠르게 다운로드가 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유는 이것은 인터넷을 통해서 연결하기 위한 연결용 프로그램이고, 제대로된 설치 파일은 이 파일을 실행한 후에 제대로 작동이 된다.



 필자는 Visual Studio를 설치한 후에 다시 재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스샷이랑은 다를 수 있다.



 필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부 다 설치하고 다시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39GByte가 되어 있지만, 정확하게는 약 60GByte가 된다.

 그래서 원하는 것만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치하는 중.


 이렇게 해서 Visual Studio가 설치가 되며, Unity 및 Cocos, Android 등이 설치가 되기 때문에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대부분의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쉬워져 있다는 점에서 쓸만하다.(그렇다고 CodeBlocks로 IDE을 조성할 수 없다는 건 아니다. 단지 환경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건들어야 된다.)


 그리고, 여기서 처음에 라이센스가 제대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서 약 30일치의 평가판으로 동작하게 된다.


 도움말 > 제품 등록을 클릭해서 로그인을 딱 1번만해준다면, 이상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Visual Studio에서 윈도우 폰 등의 활발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Visual Studio에 일부분을 무료로 공개하여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것 같다.


 다음은 Visual Studio에서 다양한 개발자들이랑 소스를 공유하면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인 GitHub와 연동하는 방법을 작성할려고 한다.

Posted by Junk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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