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mpeg을 병합이 있다면, 잘라내는 방법이 있어야 될 것이다.


 이것 또한, ffmpeg wiki에 들어간다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ffmpeg는 병합과 다른 점이 하나의 문서 파일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각각의 파일로 처리하는 것이다.


 파일로 출력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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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mpeg -i 자를영상.mp4 -ss 0 -62 -vcodec copy -acodec copy 잘려진 결과.mp4 -y
cs


 여기서 -i는 입력 파일을 뜻하고, -ss는 Start Second, -t는 해당 파일 범위를 뜻한다.


 -t는 Second 단위를 뜻한다.


 -vcodec 혹은 -c:v로도 표현이 가능한 것으로 video codec 혹은 codec : video를 뜻한다.


 -acodec 혹은 -c:a는 audio codec을 뜻한다. codec : audio를 뜻하기도 한다.


 여기서 각각 copy라는 뜻은 잘려나가는 영상의 코덱과 오디오의 설정을 동일화시킨거라도 이해하면 된다.


 -y는 동일 파일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항상 덮어씌우는 작업을 뜻한다.


 그래서 위의 예제는 자를영상.mp4에서 0초에서 62초까지 잘라서 잘려진 결과.mp4라는 파일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Posted by Junk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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